'마녀사냥' 하석진, "첫 연애 상대는 양다리, 내가 세컨드였다"...충격 연애사 고백

입력 2014-06-2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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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처)

2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패널 JTBC '마녀사냥'의 '그린 라이트를 켜줘' 코너에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배우 하석진이 과거 연애 경험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하석진은 "첫 번째 연애가 양다리였다"고 고백하며 "내가 세컨드였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하석진은 "대학교 1학년 때였는데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어도 잘 모를 때니까 넘어갔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며 "한 번 싸우고 나니까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오더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우리 XX 건들지 말라고 하더라. 누구냐고 물었더니 자기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알려 주더라"고 전하며 "알고보니 상대남과 메일로 테크닉을 공유하고 있던 것"이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하석진은 "나중에 상대 남자와 따로 만났다. 둘이서 술을 엄청 마시고 나중에 갈 때 어깨동무를 하고 갔다"고 설명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마녀사냥' 하석진의 연애 고백에 네티즌은 "'마녀사냥' 하석진, 정말 황당했겠다", "'마녀사냥' 하석진, 나라면 가만있지 않았을 듯", "'마녀사냥' 하석진, 오늘 마녀사냥도 정말 재미있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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