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측 “장백산 생수 CF 여러 손실 예상돼, 그대로 진행할 것” 공식입장

입력 2014-06-27 12: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배우 김수현에 이어 전지현도 ‘장백산’ 논란을 빚은 생수 CF 강행 의사를 밝혔다.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27일 “생수의 원천지 중국 표기 문제에 대해 국내 정서를 신중히 검토하지 못했다”고 사과한 후 광고주 및 광고대행사와 협의한 사항을 공개했다.

전지현 측은 “광고주는 한국 내 이슈가 되고 있는 정치적인 논란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기업이다”며 “장백산은 중국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명칭이며 본 생수의 원천지인 중국 길림성에서 취수한 물에 대해 사용하는 중국 내 명칭일 뿐이다”고 전했다.

이어 “전지현이 출연한 광고는 중국 대륙에만 한정된 계약이다. 생수의 원천지인 장백산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배우를 기용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그럴 의도 역시 전혀 없음을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측은 “여러 가지 유무형의 손실이 예상되는 바 신중한 검토와 심도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본 계약을 그대로 진행할 수밖에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대해 더 이상의 오해가 없기를 바라는 바이다. 또한 당사와 광고주는 이번 광고를 통해 배우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김수현 측은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는 기존 주장을 번복하고 헝다생수와의 CF를 진행하겠다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4: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05,000
    • -1.98%
    • 이더리움
    • 3,027,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69,500
    • -2.76%
    • 리플
    • 1,683
    • -0.24%
    • 솔라나
    • 123,500
    • -3.29%
    • 에이다
    • 253
    • -2.32%
    • 트론
    • 432
    • +2.13%
    • 스텔라루멘
    • 217
    • -4.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2.81%
    • 체인링크
    • 14,890
    • -2.3%
    • 샌드박스
    • 58.75
    • -4.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