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대 붕괴 쌍용 2분기 영업이익 41% 급감

입력 2006-07-24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1만원대가 붕괴되며 부진한 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쌍용의 올 2·4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1%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쌍용은 올 2·4분기 매출이 242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41.7% 감소했다. 다만 전분기에 비해서는 5.3% 소폭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2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서는 5.1% 감소에 그쳤지만 지난해 2·4분기에 비해서는 41.4%나 줄었다. 게다가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억원에 그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6.6% 급감했다. 전분기에 비해서는 무려 97.1%에 달하는 감소율을 나타냈.

한편 쌍용 주가는 지난달 14일 1만원대 붕괴이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며 이날 현재 8870원까지 하락한 상황이어서 이 같은 수익성 악화가 또다시 추가 하락을 불러올지 관심사로 등장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30,000
    • +1.79%
    • 이더리움
    • 2,607,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3.39%
    • 리플
    • 1,735
    • +2%
    • 솔라나
    • 108,200
    • +4.64%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89
    • +1.24%
    • 스텔라루멘
    • 327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1.26%
    • 체인링크
    • 12,010
    • +1.44%
    • 샌드박스
    • 83.13
    • +8.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