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변호사, “‘핵이빨’사건, 법적대응 나서겠다”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6-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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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축구국가대표팀 수아레스(사진=AP뉴시스)

루이스 수아레스(27ㆍ리버풀)의 ‘핵이빨’ 사건이 법정싸움으로 이어질 조짐이다.

영국매체 데일리 메일은 수아레스의 변호사는 FIFA가 징계를 할 경우 법적으로 대응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우루과이 축구협회장까지 발 벗고 나서 수아레스를 변호하고 있다.

수아레스측이 주장하는 바는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 진출 탈락에 화가 난 이탈리아와 잉글랜드 언론들이 지나치게 수아레스를 비난한다는 것이다.

수아레스가 속한 우루과이는 이번 월드컵에서 ‘죽음의 조’라고 불리는 D조에 잉글랜드, 이탈리아, 코스타리카와 함께 겨뤄왔다. 우루과이는 2승 1패로 조2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올랐지만, 잉글랜드와 이탈리아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수아레스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가 또 있다. FIFA가 수아레스를 징계할 경우 수아레스를 후원하는 스폰서들은 계약위반을 주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수아레스를 모델로 내세운 스포츠용품업체 아디다스는 “FIFA의 조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아레스는 FIFA로부터 징계를 당할 경우 명에 실추와 함께 금전적 손해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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