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컴백소감 "직접 프로듀싱 뿌듯한 앨범…잘 돼서 대표한테 큰 소리 치고파" [정준영 쇼케이스]

입력 2014-06-2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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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이 지난해 10월 데뷔 이후 약 8개월 만에 새 앨범을 선보였다.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M PUB에서 정준영이 두번째 미니앨범 '틴에이저(TEENAGER)'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정준영은 "8개월만의 앨범이다. 열심히 만들었다. 많은 기대해 부탁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정준영은 "총 6곡이다. 미니앨범 1집과 동일하다"며 "이번에는 프로듀서와 작곡부문, 뮤직비디오에 참여를 해서 완성도도 높다고 생각한다. 뿌듯한 앨범이다. 이번앨범이 잘돼서 대표님께 큰 소리 치고 싶다고 말했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빨리 활동하고 싶은데 개인적인 공연을 하고 싶다"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새 앨범 ‘틴에이저’는 정준영이 전곡을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에까지 참여했다. ‘틴에이저’ 수록 곡은 총 6곡으로 정준영이 어렸을 때부터 즐겨 듣고, 가장 좋아하는 얼터네이티브 록 장르로 이번 앨범을 꽉 채웠다. 특히 각각의 곡들에 음악, 친구, 꿈, 사랑, 외로움에 이르기까지 정준영의 평소 생각하는 철학을 담아냈다.

이번에는 가요계 썸 열풍을 일으킨 정기고가 수록곡 ‘HOLD ON’을 작사, ‘외로움’을 주제로 한 곡으로 정준영 특유의 록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며 완벽한 곡을 탄생시켰다. 이밖에도 ‘소울다이브의 지토’, ‘넬’, ‘에픽하이’ 등의 앨범을 작업한 ‘박아셀’ 등이 작사가로 함께해 다양한 색깔을 보여준다.

정준영의 새 앨범 ‘틴에이저’는 오늘(26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곡을 공개했다.

사진=최유진 기자(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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