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쿠첸, 中 베스트바이 입점하며 시장 공략 강화

입력 2014-06-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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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바이 난징점 입점을 맞아 이대희(오른쪽에서 두번째) 리홈쿠첸 대표, 베스트바이 CHINA 총괄 CEO 주맹 대표(오른쪽에서 세 번째) 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리홈쿠첸)

리홈쿠첸은 오는 9월까지 중국내 ‘베스트바이’ 매장 50곳에 모두 입점한다고 26일 밝혔다.

베스트바이는 미국 최대의 전자제품 소매 업체로 미국 시장의 19%를 점유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오성전기 그룹과 협력하며 전역에 5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리홈쿠첸은 지난 20일 남경, 양주, 남통 지점 입점을 시작으로 9월까지 모든 매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베스트바이를 통해 압력밥솥, 원액기, 홍삼중탕기 등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대희 리홈쿠첸 대표는 “베스트바이는 중국 전 지역에서 고급 가전제품을 판매하는 전문 매장으로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리홈쿠첸과 이미지가 부합한다”며 “베스트바이 입점을 통해 향후 중국 수출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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