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 찢고 폭언’ 검사 경징계 그쳐 '논란'

입력 2014-06-26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사 지휘를 받으러 온 경찰관의 영장 신청서를 찢고 폭언한 검사의 행동이 논란을 빚고 있다.

법무부는 의정부지검 김모 검사에 대해 견책 처분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견책은 검사에 대한 징계 종류 5가지 중 가장 낮은 수위이다.

김 검사는 지난 3월26일 오후 자신의 사무실을 찾아온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 모 경사에게 수사 지휘를 하는 과정에서 구속영장 신청서를 찢고 폭언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켰다.

감찰을 진행한 대검찰청은 지난 4월 김 검사를 공용서류 손상 혐의로 벌금형에 약식기소하고 법무부에 징계를 청구했다.

그러나 징계 수위가 견책에 그친 것은 너무 가벼운 것이 아니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22,000
    • -0.21%
    • 이더리움
    • 3,449,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11%
    • 리플
    • 2,104
    • -0.89%
    • 솔라나
    • 126,700
    • -1.63%
    • 에이다
    • 368
    • -1.87%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39%
    • 체인링크
    • 13,890
    • -1%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