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환율ㆍ재고부담 우려…목표가 하향-토러스투자증권

입력 2014-06-26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러스투자증권은 26일 기아차에 대해 환율과 재고부담등으로 하반기 영업실적 훼손 가능성이 확대된다며 투자의견 ‘단기매수(Trading Buy)’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도 6만1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유지웅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분기평균 원/달러 환율이 전년 동기 대비 93원 하락하며 수익성 둔화로 이어졌다고 판단한다”라며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 32% 감소한 12조6775억원과 77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기아차의 미국재고는 5월 기준 12만3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으며, 하반기에는 모델노후화 지속으로 재고수준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중장기 성장성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올 4분기 전후로 기아차의 주가패턴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2015년부터 신규 볼륨모델이 투입되며 재고소진으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지난 4월 소울 EV의 국내 출시로 전기차 시장에 진입해 초기 대응 물량은 연 4000대로 미미한 수준이지만 하반기에는 미국 시장 진출 예정으로 판매가 확대된다”라고 예상했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6,000
    • -0.78%
    • 이더리움
    • 3,005,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44%
    • 리플
    • 2,026
    • -2.74%
    • 솔라나
    • 125,600
    • -1.95%
    • 에이다
    • 385
    • -2.78%
    • 트론
    • 426
    • +2.65%
    • 스텔라루멘
    • 233
    • -3.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1.55%
    • 체인링크
    • 13,180
    • -0.98%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