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증권사 대표상품] 유진투자증권, 우량주 기초자산으로… 최대 21% 수익

입력 2014-06-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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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지급식 ELS

최근 코스피지수가 2000선에서 등락을 보이며 박스권에 머물자, 투자자들이 주가가 빠지더라도 특정 조건에 따라 수익을 얻을 수 있는 ELS(주가연계증권), ELF(주가연계펀드) 등의 구조화 상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ELS 상품의 경우 여러 투자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하는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어, 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로 만족하지 못하는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유진투자증권은 매주 다양한 구조의 ELB 또는 ELS 상품을 내놓고 있다. 오는 26일부터 27일 오후 2시까지 ‘제180회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S)’ 월지급식 상품을 모집한다.

이 상품은 최대 21.06%의 수익을 추구하며, KOSPI200, HSCEI, EURO 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기 때문에 개별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보다 안정적이다. 매 월수익지급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5% 이상인 경우 월 0.585%(연환산 7.02%)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는 3년이고, 조기상환 평가는 6개월마다 이뤄지며,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행사가격 이상인 경우 원금 상환된다. 모집 규모는 30억원이며, 개인별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시장의 방향성을 판단하기 어려운 투자자들은 특정 조건만 충족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화 상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에 모집하는 상품의 경우 월수익지급 평가 기준이 65%로 낮아 기준 충족이 상대적으로 쉬워 많은 고객들이 관심 가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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