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혐의’ 성현아, 벌금 200만원 구형…묵묵부답 속 5차 공판

입력 2014-06-24 0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원에 출석 중인 배우 성현아(사진 = 뉴시스)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39)의 5차 공판이 진행됐다.

성현아는 23일 오후 2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404호 법정에서 진행된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 혐의 관련 5차 공판에 참석했다. 이번 공판에서는 핵심 증인으로 알려졌던 A, B씨도 모두 참석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 2부는 이날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다. 재판부(형사 8단독)는 오는 8월 8일 오전 10시 성현아에 대한 선고 공판을 갖는다.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성매매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성현아는 당시 검찰로부터 2010년 2월부터 3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았다.

법원은 성현아의 죄를 인정, 벌금형의 약식 명령을 내렸지만, 성현아는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고, 공판 심리의 비공개를 요청했다.

성현아는 2월 19일 1차, 3월 31일 2차, 4월 7일 3차, 5월 19일 4차 공판을 가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69,000
    • +4.37%
    • 이더리움
    • 3,476,000
    • +9.07%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3.14%
    • 리플
    • 2,285
    • +7.48%
    • 솔라나
    • 140,900
    • +4.45%
    • 에이다
    • 429
    • +8.06%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62
    • +6.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6.92%
    • 체인링크
    • 14,690
    • +5.91%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