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보장형 파생결합증권 3종 판매-한국증권

입력 2006-07-19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증권은 26일까지 1년만기 CD금리, 금,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부자아빠 파생결합증권 4호~6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자아빠 파생결합증권 4호'는 CD금리 91일물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1년 후의 CD금리 수준에 따라 수익을 지급하게 된다. 이 상품은 최소 연 2%의 수익을 보장하며 CD금리가 4.5%~5.3%에 있으면 연 2% 수익외 추가수익을 지급한다. 특히 CD금리가 4.9%일 경우 연8%의 수익률달성이 가능하다.

'부자아빠 파생결합증권 5호'는 금과 연계된 기초자산(Goldman Sachs Commodity Indices Gold Excess Return)으로 설계하여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상승하면 최고 약 18% 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 그러나 최초기준지수의 30% 이상 상승한 적이 있을 경우에는 연7.8%의 수익으로 확정된다. 역사적으로 유가강세와 함께 금가격이 상승했던 점과 달러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금가격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이라면 투자해 볼만한 상품이다.

'부자아빠 파생결합증권 6호'는 환율과 연계된 상품으로 기초자산은 원-달러환율이다. 현재 950원대의 환율보다 하락하게 되면 수익이 나는 구조로서 최고 15% 하락할 때까지 비례하여 수익이 상승하며 15%이상 하락한적이 있으면 7.5%로 수익이 확정되게 된다.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달러약세 기조가 변함없을 것으로 보는 투자자들은 원금손실이 없이도 수익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하기 수월한 상품이다.

한국증권 투자공학부 하홍철부장은 "최근 주식시장의 조정이 길어지면서, 주가에 연계된 상품에 지나치게 편중된 투자를 하기 보다는 다양한 기초자산에 연계된 상품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 위험분산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1: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13,000
    • -2.4%
    • 이더리움
    • 3,413,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19%
    • 리플
    • 2,076
    • -2.9%
    • 솔라나
    • 125,500
    • -3.54%
    • 에이다
    • 368
    • -2.65%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6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3.15%
    • 체인링크
    • 13,810
    • -2.33%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