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이동통신 새 브랜드 ‘T’로 결정

입력 2006-07-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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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자사의 이동통신 서비스 새 브랜드를 ‘T’로 결정,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8월 1일부터 사용되는 새 브랜드 ‘T’는 통신(Telecom), 기술(Technology), 최고(Top), 신뢰(Trust) 등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최고의 기술로 고객들에게 신뢰 받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라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새 브랜드 출시를 계기로 단순한 가격 경쟁보다는 고도화된 기술력과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에 바탕을 둔 고객 가치 중심의 전략을 추진, 서비스 요소별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방형 SK텔레콤 부사장은 “T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바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대상과 접촉해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는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로,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지속적으로 진보하고 있는 이동통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전개될 컨버젼스 시대에서도 새롭고 다양한 서비스를 주도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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