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30일부터 마곡지구 7단지 입찰 진행

입력 2014-06-23 1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분양가 기존보다 저렴…3.3㎡ 1130만~1280만원

서울시 SH공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마곡지구 7단지 내 업무시설 23개를 포함해 운동시설, 노유자시설, 문화센터 등 27개 비주거시설에 대해 입찰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입찰대상 물건 중 업무시설은 7단지 713동 4~10층에 위치하고 전용면적 90.14~150.31㎡로 다양한 크기로 구성됐다.

또한 704동 지하1·2층과 지상1층에 수영장,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로 이용할 수 있는 운동시설이 공급되고 같은 동 지상1층과 지상2층에 각각 노유자시설과 문화·테라피센터 등이 입찰대상으로 구분됐다.

전용면적 기준 분양가는 3.3㎡당 업무시설이 1130~1280만원으로 기존 마곡지구에서 분양한 오피스텔 분양가(1850만~2100만원) 보다 저렴하다고 SH공사는 설명했다.

또한 운동시설(806만원), 노유자시설(1385만원), 1·2종 근린생활시설(840만~895만원) 분양가도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다.

마곡지구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의 6배, 판교테크노벨리의 5배 규모로 LG그룹 계열사, 대우조선해양, 코오롱, 이랜드 본사 등 대기업 30여개와 각종 중소기업 등이 입주한다.

이번 입찰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진행된다. 이후 7월 4일 개찰 및 7월 8일~16일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410-7498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포스트 말론 내한 공연, 돌연 연기⋯"기존 티켓 구매자, 전액 환급"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큰손’ 외국인 환자 증가”…상반기에만 카드결제 3조원 돌파
  • 외곽이 끌어올렸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80,000
    • -0.52%
    • 이더리움
    • 3,453,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0.79%
    • 리플
    • 1,952
    • -2.4%
    • 솔라나
    • 140,900
    • +4.45%
    • 에이다
    • 291
    • -0.68%
    • 트론
    • 464
    • -1.28%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65%
    • 체인링크
    • 16,140
    • +2.15%
    • 샌드박스
    • 48.31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