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수해지역 회원·가맹점 지원

입력 2006-07-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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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18개 특별재난지역의 개인회원 및 가맹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LG카드는 피해를 입은 개인고객의 결제대금 상환을 최장 2개월간 유예하고, 유예 기간 중 발생하는 이자를 면제해 준다. 이에 따라, 피해고객은 7, 8월 청구분을 9월에 합 산해서 내면 된다.

그리고 연체회원에게는 7, 8月에 정상적으로 상환할 경우 연체료와 이자를 감면 해준다.

한편, 이번 수해로 매출전표를 분실/훼손한 가맹점에 대해서는 회원의 이용여부 를 유선확인 후 대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고, 가맹점에서 요청할 경우 대금지급 주기도 9월말까 지 한시적으로 최대한 단축해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을 받으려면 7월말까지 읍,면,동 등 관공서에서 발행하는 수해피해 증빙서류 를 LG카드 전 지점 및 고객만족센타(T. 1544-7000)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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