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 오후부터 소나기, 돌풍 우박 주의 ‘외출 시 우산 꼭 챙겨야’

입력 2014-06-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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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기상청

일요일인 22일 오후부터 중부 내륙 지방에는 강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 내륙 오후부터 소나기 강수확률은 60∼80%로,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도 있다.

또 중부 내륙 오후부터 소나기와 함께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특히 이날 중부 내륙 오후부터 소나기 예상강수량은 5∼40㎜다.

이날 날씨는 낮 최고 기온은 20∼29도로 중부지방은 어제와 비슷하겠고, 남부지방은 더 조금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바다와 제주도 전 해상에서 1.5∼3.0m로 높게 일겠으며 그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PM-10)는 강원권의 경우 '좋음'(일평균 0∼30㎍/㎥), 그밖의 권역은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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