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ㆍ가나전 보아텡 형제 대결 화제…결과는 2-2 무승부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6-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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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보아텡 형제의 대결이 독일과 가나전에서 펼쳐졌다. 독일의 제롬 보아텡과 가나의 케빈 프린스 보아텡이다.

독일과 가나는 22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사 에스타디오 카스텔랑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G조 조별예선 2차전을 치렀다.

이날 독일과 가나의 경기는 보아텡 형제의 대결로 관심을 끌었다. 보아텡 형제는 가나 출신 독일 이민자 아버지를 둔 이복형제다.

축구 선수로 성장한 두 선수 중 형인 케빈 프린스는 아버지의 나라인 가나를 선택했고 동생은 더 큰 무대를 위해 독일 대표팀을 선택했다. 두 선수의 대결은 45분 간 진행됐다.

네티즌은 “독일ㆍ가나전 보아텡 형제, 흥미로운 대결이다” “독일ㆍ가나전 보아텡 형제, 축구를 통해 다시 만나게 되는구나” “독일ㆍ가나전 보아텡 형제, 결과보다 감동적이다” “독일ㆍ가나전 보아텡 형제,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독일과 가나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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