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셨어요’ 송윤아, “팬클럽 이름 ‘한 그릇 더’였다”… 남다른 먹성 과시

입력 2014-06-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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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어요’ 송윤아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 송윤아(사진=SBS 화면 캡처)

‘식사하셨어요’ 송윤아가 남다른 먹성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는 송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영자, 방랑식객 임지호와 함께 도시에서 텃밭을 가꿨다.

이날 방송에서 텃밭 가꾸기 이후 방랑식객 임지호는 윤아를 위한 밥상으로 갱죽, 나물, 샐러드 등을 준비했다.

송윤아는 갱죽을 보며 어린시절에 자주 먹었던 음식이라고 반가워했다. 이어서 그는 “콩나물의 아삭함이 잘 살아있다”며 감탄했고, 입 안 가득 갱죽을 넣어 남다른 먹성을 과시했다.

이를 본 이영자는 “송윤아 씨 참 잘 먹는다. 별명이 ‘한 그릇 더’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송윤아는 “백반집에서 밥 양이 적어 보여서 한 그릇 더 시킨 것이다. 그런데 친구들이 그 다음부터 나를 ‘한 그릇 더’라고 부르더라”면서 “이후 팬클럽이 생겼는데 이름이 ‘한 그릇 더’라더라. 당시에는 섭섭했다”라고 설명했다.

‘식사하셨어요’ 송윤아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식사하셨어요 송윤아 나온 거 보고 채널 돌렸다”, “식사하셨어요 송윤아 잘 먹긴 하더라”, “아침에 식사하셔써요 송윤아 보고 배고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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