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콤, ‘LG파워콤’으로 사명 변경

입력 2006-07-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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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명 선포식 갖고 도약 선언

LG그룹의 초고속인터넷 사업자인 파워콤이 'LG파워콤'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LG파워콤은 18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LG파워콤'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건에 대해 최종 승인했다.

이로써 파워콤은 지난 2000년 한국전력에서 분리된 이후 6년 만에 LG 브랜드로 옷을 갈아 입었다.

LG파워콤의 사명변경은 고객 신뢰도가 높은 ‘LG 브랜드’와의 결합을 통해 고객기반의 마케팅 및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날 선포식에서 이정식 사장은 “이번 사명변경은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항상새로운 고객가치를 추구하겠다는 LG파워콤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고객들로부터 신뢰받는 최고의 통신서비스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두의 열정을 한 데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변경된 사명인 LG파워콤은 LG의 심벌마크인 미래의 얼굴과 함께 사용되며, 로고타입, 색상, 사용규정 등 모든 CI의 활용은 LG의 CI규정을 따르게 되어 기존의태양을 형상화한 파워콤 심벌마크를 대체하게 된다.

한편 LG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브랜드인 '엑스피드(XPEED)'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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