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이제 틀릴 때 됐다”며 절반 예언 적중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6-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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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014 브라질월드컵 중계화면(사진=KBS 중계화면 캡처)

KBS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이 자신의 예측이 어긋날 수 있음을 예언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조우종 아나운서와 함께 20일 오전 7시(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 에스타디오 다스두 나스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C조 일본과 그리스의 경기를 중계했다.

이날 이영표 해설위원은 일본과 그리스의 경기에 앞서 2-2 무승부가 될 것을 전망했다.

그 말을 들은 조우종 아나운서는 “이영표 해설위원이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하는데 예상해오는 게 딱 맞는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영표 위원은 “이제는 내 예상이 틀릴 때가 됐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일본과 그리스의 경기는 이영표 위원 예상 점수에 어긋나며 득점 없이 0-0으로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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