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많은 하한가]동양, 출자전환 주식 거래 첫날 ‘下’

입력 2014-06-2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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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이 출자전환 주식의 거래재개 첫 날 하한가로 직행했다.

20일 오전 9시 7분 현재 동양은 전일대비 14.84%(210원) 하락한 1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62만3267주, 매도잔량은 3300만여주다.

동양은 회생계획안에 따라 회사채 채무 등의 55%는 출자전환하고 45%는 2023년까지 7~25%씩 현금으로 갚기로 했다. 동양 주식은 2대 1 감자(자본금 감소), 유상증자, 5대 1 감자를 통해 보통주 기준으로 2억3400여만주가 됐다.

이 가운데 출자전환 주식이 이날 거래재개 된 것으로, 이번 출자전환 주식은 보호예수 없이 상장되기 때문에 대규모 물량이 쏟아져 주가가 급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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