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해외부문 수익성 안정…견조한 실적 전망-KB투자증권

입력 2014-06-20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투자증권은 20일 코리안리에 대해 해외부문 수익성 안정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리안리의 실적은 전체 매출액에서 20% 수준을 차지하고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큰 해외부문에서의 수익성에 크게 영향을 받는 구조”라며 “3월 실적 부진 원인인 중국 비례 특약 실적 부진은 계절적 영향이 컸던 것으로 4월 이후 해외부문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코리안리는 해외부문 합산비율이 127.1%를 기록했던 지난 3월에는 77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4월에는 해외부문 합산비율이 89.1%로 하락하면서 순이익이 120억원으로 크게 개선됐다. 3월 실적 부진의 주된 원인은 중국 비례 특약에서의 손실 발생으로 이는 계절적인 영향이 강한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 비례 특약은 시차를 두고 실적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코리안리의 중국 비례 특약 수익성은 2분기 이후 개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유 연구원은 “향후 해외부문 합산비율 안정화를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 흐름 이어질 전망”이라며 “현 주가는 해외부문에서의 실적 악화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된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원종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2026.03.05]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24,000
    • -0.37%
    • 이더리움
    • 2,886,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68%
    • 리플
    • 2,008
    • -0.15%
    • 솔라나
    • 122,300
    • -1.37%
    • 에이다
    • 374
    • -1.84%
    • 트론
    • 422
    • +0.96%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1.99%
    • 체인링크
    • 12,770
    • -1.31%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