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경 소속사 떼아뜨로, 안재욱 소속사 제이블엔터테인먼트와 합병

입력 2014-06-20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떼아뜨로와 제이블엔터테인먼트가 합병됐다.(사진=EA&C)

떼아뜨로와 제이블엔터테인먼트가 합병됐다.

EA&C는 20일 “임태경, 김주원 등이 소속된 떼아뜨로가 안재욱, 민영기가 소속된 제이블엔터테인먼트와 합병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EA&C(이에이앤씨)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EA&C에는 뮤지컬, 공연예술 등의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임태경, 김주원, 김승대, 카이, 전동석, 임혜영 등 기존 떼아뜨로의 소속 배우들은 물론 안재욱을 비롯해, 실력파 뮤지컬 배우 민영기 등이 소속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EA&C는 뮤지컬, 드라마, 공연예술 등 각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을 기반으로 기존 사업은 물론 중국, 일본 등 해외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혀 엔터테인먼트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안재욱이 기획, 제작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떼아뜨로와 합병해 EA&C를 설립함으로써 드라마, 영화, 뮤지컬은 물론 해외활동에 이르기 까지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할 것으로 예상돼 팬들은 물론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A&C의 김지원 대표는 “이번 합병을 계기로 소속 아티스트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각 분야에서 활동중인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영입해 매니지먼트 분야를 확장시킬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지원 대표는 “뮤지컬, 콘서트, 음반 등 기존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드라마, 영화 등을 기반으로 신규 콘텐츠 개발 및 제작에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자본은 물론 시스템과 노하우를 갖추고 아티스트와 대중들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88,000
    • +1.04%
    • 이더리움
    • 3,281,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08%
    • 리플
    • 2,011
    • +0.1%
    • 솔라나
    • 125,400
    • +1.54%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73
    • +0.21%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4.23%
    • 체인링크
    • 13,470
    • +0.97%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