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첫 골에 ★들도 환호했다...성유리·홍수현·김민지 등 눈길

입력 2014-06-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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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2014 브라질월드컵 한국 대표팀에 승점 1점을 안긴 이근호의 첫 골에 스타들도 환호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러시아 전에서 이근호 선수가 터트린 첫 골의 뜨거운 열기를 방송했다.

‘한밤의 TV연예’는 첫 골이 터진 순간 SBS 해설진 차범근, 차두리, 배성재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뛰면서 환호하는 모습을 담았다.

또 같은 시각 경기장 관중석에서 한국팀을 응원하던 SBS ‘힐링캠프’의 성유리, 김제동, 이경규가 환호하는 모습과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중인 홍수현, 김가영, 조세호 등이 광화문 거리응원전에 참여한 모습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였다.

이어 김민지 SBS 전 아나운서의 응원 트윗 역시 공개됐다. 김민지는 “정말 잘했어요! 지난 평가전에서 오늘에 오기까지 선수들이 얼마나 담금질을 했는지 알수 있었어요. 다음을 기대하게해줘서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라는 응원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한국-러시아 전에서 폭발한 배성재의 재치있는 어록도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배성재는 이근호가 첫 골을을 터트리자 “역시 러시아는 산유국입니다. 기름손 아킨피프가 되어버립니다”라고 말해 큰 이슈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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