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응원단, 브라질로 출국… 알제리전 현지 응원 잇는다

입력 2014-06-1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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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이 18일 오전 7시에 열린 대한민국-러시아전에 앞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거리응원을 펼치고 있다.(사진=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무한도전’ 응원단이 브라질 상파울로로 출국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하하와 배우 손예진과 정일우, B1A4 바로가 18일 오후 7시 30분경 2014 브라질월드컵 현지 응원을 위해 브라질로 떠났다. 애프터스쿨의 리지와 개그맨 지상렬은 스케줄 상 브라질 현지 응원에 불참한다.

이들은 같은 날 오전 7시(한국시간)에 열리는 러시아전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거리 응원 행사에 등장했다. 이날 거리 응원 행사에는 ‘무한도전’ 멤버 중 유재석, 박명수, 하하와 또 다른 응원단 멤버인 배우 손예진과 정일우, B1A4 바로, 애프터스쿨의 리지, 지상렬 등이 무대에 올랐다.

거리응원 후 서울 모처에서 러시아전을 함께 관람한 이들은 이날 오후 다시 모여 브라질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들은 앞서 지난 15일 브라질로 출국한 ‘무한도전’ 멤버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은 김태호 PD와 합류해 응원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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