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월드컵] 홍명보, 박주영→이근호 교체주효…알제리 선발은?

입력 2014-06-1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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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박주영 이근호 알제리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사진=뉴시스)

홍명보 감독이 원톱 공격수 박주영을 발빠르게 이근호로 교체한 이유를 털어놨다. 동시에 알제리전 선발 공격수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18일(한국시각) 펼쳐진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러시아와의 첫 경기를 마친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 컨디션도 그렇고 조직적으로도 잘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홍 감독은 후반 초반 박주영 대신 이근호를 교체 투입한 이유에 대해 “박주영의 스피드가 후반 들어 떨어져 보여 이근호로 교체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근호 선수가 제 몫을 해줘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근호에 대한 믿음을 내비쳤다.

이날 이영표 KBS 축구해설위원은 "박주영 선수가 전반 상대편 진영에서 활발하게 뛰어준 덕에 손흥민 등이 활약을 할 수 있었다"며 박주영의 종횡무진 활약을 호평하기도 했다.

홍명보 감독, 박주영 교체 이근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홍명보 감독, 박주영 교체 이근호 카드가 주효했다" "홍명보 감독, 박주영 교체 이근호 투입은 용병술 성공" "홍명보 감독, 박주영 교체 이근호 전략이 알제리 전에서 어떻게 반영될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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