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경영실적평가 낙제점…“개선 노력 기울일 것”

입력 2014-06-18 2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가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았다.

거래소는 1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117개 기관의 2013년도 경영실적 평가 결과 최하위인 E등급을 받았다. 지난 2011년 B등급에서 2012년 D등급으로 내려앉은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는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한 것이다.

기재부는 거래소에 E등급을 부여와 관련해 “복리후생 과다기관으로 보수·성과관리·노사관리 실적이 매우 저조하고, 전산장애가 지속적으로 발생했고 이에 대한 사전 대비가 미흡한 점을 엄정히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거래소는 “이번 경영평가 결과를 엄정한 질타로 겸허히 받아들이고 지적사항의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거래소는 복리후생 과다로 인한 방만경영을 했다는 지적에 대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임직원이 합심하여 개선 노력을 꾸준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래소는 지난달 16일 공공기관 정상화 계획 이행을 완료했다.

또 거래소는 잦은 전산사고로 인한 신뢰저하는 지난 3월에 가동한 엑스추어플러스(Exture+)를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무장애시스템 구축을 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외에도 기업상장(IPO) 활성화, 파생시장 제도개선 등을 통한 자본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속보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전 메이저리거 최지만, 2라운드 kt 지명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연료비 ㎾h당 7.3원 인상 요인에도⋯4분기 전기요금 동결
  • 오늘(21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총 든 로봇 없어도⋯인류 위협할 AI의 세 가지 얼굴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80,000
    • +1.17%
    • 이더리움
    • 3,626,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348,800
    • +3.32%
    • 리플
    • 1,956
    • +3.55%
    • 솔라나
    • 152,800
    • +2.83%
    • 에이다
    • 317
    • +4.97%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72
    • +4.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1.26%
    • 체인링크
    • 17,110
    • +4.39%
    • 샌드박스
    • 52.68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