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의자’, 김연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서 ‘중요한 역할 맡는다’?

입력 2014-06-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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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되는 tvN '고성국의 빨간 의자'(사진=CJ E&M)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김연아가 역할을 맡을 수도 있다는 입장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되는 tvN ‘고성국의 빨간 의자(이하 빨간 의자)’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의 주역인 김진선 위원장이 김연아에게 중요한 역할을 맡기고 싶다는 마음을 전한다.

김진선 위원장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12년 간 열정을 쏟은 인물이다. 최근 진행된 ‘빨간 의자’ 녹화에서 김진선 위원장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야구선수 추신수와 발레리나 강수진에 이어 ‘피겨 여왕’ 김연아에게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길 것이라 이야기했다.

김진선 위원장은 이를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젊은이들이 열정적인 응원과 뜨거운 함성으로 경기장을 가득 채워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소치에게 패배했던 그날 밤 눈물을 흘리며 아내에게 전화했던 사연, 강원도 농촌에서 나고 자란 어린 시절 이야기 등 그간 들어보지 못한 김진선 위원장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또한 김진선 위원장은 외국인들이 평양과 헷갈릴 정도로 평창의 인지도가 낮았던 시절부터 동계올림픽 유치의 꿈이 이루어지던 순간까지 ‘해야할 일이고 옳은 일이면 반드시 한다’는 생각으로 걸어온 길을 돌아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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