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 김영권 동생 김영웅씨, '훈훈' 비주얼로 형 응원에 네티즌 주목 [브라질 월드컵]

입력 2014-06-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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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FC)의 동생 김영웅씨(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FC)의 동생 김영웅씨가 훈훈한 비주얼로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중서부에 위치한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첫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 앞서 KBS가 방송한 월드컵 중계 광고 영상에는 황석호의 아내 박현정씨 등 축구 국가대표팀 가족의 응원 메시지가 공개됐다.

이날 전파를 탄 김영권의 동생 김영웅씨는 형 김영권의 등 넘버가 새겨진 티셔츠를 배경으로 등장했다. 이어 김영웅씨는 "되게 기뻐"라는 짤막한 말을 김영권에게 전하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훈훈한 외모와 더불어 형에게 어색하지만 진심을 드러낸 김영웅씨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영권의 동생 김영웅씨의 응원 메시지를 접한 네티즌은 "브라질 월드컵 한국 경기, 김영웅씨 매력 있다", "브라질 월드컵 한국 경기, 김영웅씨 훈훈한 외모다", "브라질 월드컵 한국 경기, 김영권 동생 김영웅씨 귀엽네요", "브라질 월드컵 한국 경기, 동생 응원 덕에 김영권 힘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첫 조별리그 1차전 경기는 1:1 무승부의 결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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