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로맨스’ 이진, 청운각 후계자 등극…조안 분노 폭발

입력 2014-06-1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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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빛나는 로맨스’ 이진이 청운각 후계자가 됐다. 반면 조안은 후계자에서 밀려나 가출을 다침했다. 둘의 운명은 엇갈리는 듯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극본 서현주ㆍ연출 신현창)’ 119회에서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청운각 후계자된 빛나(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빛나는 로맨스’에서 재익(홍요섭)은 어머니의 유언을 청운각 모든 식구들이 보는 앞에서 공개했다. 숨을 거두기 전 친손녀 빛나를 만나고 세상을 떠났다는 말까지 전했다.

변호사는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재산상속을 진행했고, 청운각의 주인은 빛나가 됐다. 그러나 채리는 후계자가 되지 못했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이에 빛나는 “너의 엄마가 날 유괴하고 내 자리에 널 앉힌 거잖아. 네가 뺏긴 게 아니라 원래 내 자리였어. 정정당당하게 날 이겨봐. 그럼 상대해줄게”라고 말했다.

한편 ‘빛나는 로맨스’는 122부작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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