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의 남자 가오쯔치 누구?…“데뷔 3년 차 2살 연하 중국배우”

입력 2014-06-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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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가오쯔치

채림의 남자 가오쯔치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가오쯔치는 채림보다 두 살 연하의 신인 탤런트다. 182센티미터의 훤칠한 키에 샤프한 마스크의 소유자로 도시적인 이미지가 강해 인기를 끌고 있는 인물.

2011년 드라마 ‘신 황제의 딸’로 데뷔한 가오쯔치는 이듬해 ‘태평공주’와 ‘아가유희’로 인기를 얻었으며, 3013년 ‘화비화 무비무’로 입지를 굳혔다. 채림과는 올해 함께 출연해 부부호흡을 맞춘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인연을 맺어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올해 드라마 ‘시아전기’로 다시 한 번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17일 오후 한 매체는 중국 소식통을 인용해 “채림이 연인 가오쯔치와 10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두 사람은 올해 초 연인사이로 발전했으며 최근 상견례를 갖고 구체적인 결혼 일정을 주고받았다”고 전하며 “예식 날짜는 10월 14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채림 소속사 iHQ 관계자는 이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본인에게 사실을 확인해 본 후 답변할 수 있다”면서도 채림의 소재를 묻는 질문에 “중국 체류 중”이라고 답변해 결혼설에 힘을 실었다.

채림 가오쯔치의 결혼설에 네티즌들은 “채림과 가오쯔치 드라마에서 사랑을 키웠나보다” “채림 가오쯔치와 결혼하면 한국에서는 활동 안하게 되나?” “오늘 성유리 안성현에 이어 채림 가오쯔치까지 열애설 투성이네. 심통난다” “채림 가오쯔치와 결혼 축하한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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