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우박피해 등 재해보험 사고접수 급증

입력 2014-06-17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말부터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우박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재해보험 사고접수가 늘어나고 있다.

17일 NH농협손해보험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우박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접수 건수가 9900여건에 이른다. 지역별로는 경북 안동, 청송과 경남 밀양에 95% 이상이 집중됐다. 경기, 충북, 충남 등 일부 지역에서도 피해가 접수됐다. 작물별로는 사과가 95%가 가장 많았다. 배, 밭작물, 시설작물 등이 뒤를 이었다.

농협손보 관계자는 “2년전 볼라벤, 덴빈 등 태풍과 집중호우 때에는 4만6000여 농가에 4900여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될 정도로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었다”며 “자연재해에 대한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이달 초부터 농작물재해보험 담당 인력을 현장에 급파해 피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09: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50,000
    • +0.35%
    • 이더리움
    • 3,439,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06%
    • 리플
    • 2,120
    • +0.38%
    • 솔라나
    • 127,500
    • +0.71%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5
    • +1.64%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17%
    • 체인링크
    • 13,920
    • +1.02%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