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정보원 현장방문단, 부산·울산 현장 애로사항 청취

입력 2014-06-17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고용정보원은 19일까지 부산과 울산 지역을 시작으로‘고객감동 향상을 위한 현장 방문단’(고향방문단) 활동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고향방문단 활동은 고용정보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관기관 현장을 찾아가 이들의 불만과 요구 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하고 개선점과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향방문단은 이에 따라 17일에 부산의 북부고용센터를 찾아 고용정보원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운영하는 워크넷과 직업능력개발훈련정보망(HRD-Net) 등 고용정보시스템에 대한 불편 및 개선 의견을 수렴한다.

둘째 날에는 부경대를 방문해 고용정보원이 효과적인 학생 취업지도를 위해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서비스 개선 요청 사항을 청취하고, 부산 지역의 강소기업을 들러 구인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고용정보원과 울산교육청이 울산과학관에서 공동 개최하는 ‘2014진로직업박람회’ 현장에서 울산 지역 교육 관계자들을 만나 청소년 직업진로지도 강화를 위해 고용정보원이 풀어야 할 과제 등을 논의한다.

유길상 원장은 “고용정보원과 지자체, 고용센터, 학교, 기업 간에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도 이번 현장방문 활동의 주요 목적 중 하나”라며 “유관기관과의 협업과 소통이 활발해지면 현재 구직자와 구인기업에 제공하고 있는 고용서비스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하는데도 어느 정도 도움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위 청약 단지 싹쓸이한 1군 브랜드⋯경쟁률 706대 1까지 치솟아
  • ‘바이오 공룡’ 셀트리온·삼성바이오, 올해도 역대급 실적 기대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이혜훈, 아들 '위장 미혼' 의혹에 "결혼식 후 부부관계 깨졌던 상황"
  • 닷새째 이어진 한파... '쪽방촌의 겨울나기' [포토로그]
  • 韓 흔든 서학개미·외인⋯작년 일평균 외환거래 800억달러 '또 역대급'
  • 골글 휩쓴 ‘케데헌’, 오스카까지 간다…주제가·애니메이션상 후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14: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97,000
    • -0.09%
    • 이더리움
    • 4,411,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884,000
    • +0.97%
    • 리플
    • 2,841
    • -1.53%
    • 솔라나
    • 191,100
    • -0.88%
    • 에이다
    • 539
    • -0.55%
    • 트론
    • 459
    • +3.15%
    • 스텔라루멘
    • 316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10
    • -1.29%
    • 체인링크
    • 18,330
    • -1.03%
    • 샌드박스
    • 253
    • +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