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금강송에코리움 조성사업 CM 수주

입력 2014-06-16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경북도 ‘3대문화권 사업’일환으로 경상북도 울진군에 추진 중인 ‘금강송 에코리움’조성사업의 건설사업관리를 맡는다.

16일 희림에 따르면 경상북도 울진군으로부터 '금강송 에코리움조성사업 건설사업관리(CM) 용역’을 약 13억원(이하 VAT포함)에 수주했다. 총 계약금 약 22억원 중 희림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 계약은 희림컨소시엄(희림, 동성엔지니어링 등)은 오는 2017년 7월까지 경상북도 울진군 서면 소광리 295번지 일원 13만8452㎡을 금강송을 테마로 한 체험·휴양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의 건설사업관리를 수행하게 됐다.

계획에 따르면 예정공사비는 약 412억원이며, 해당부지에는 총 연면적 7456㎡의 금강송 테마전시관, 금강송 치유센터, 물치유체험장, 황토치유체험장, 중독치유체험장, 아로마치유체험장, 약초치유체험장, 금강송치유체험장, 테라피마당, 숲야영장, 특산물전시장이 들어설 계획이다.

군은 2017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연말까지 설계 및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희림 관계자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남동 및 계양경기장, 아제르바이잔 바쿠올림픽경기장과 SOCAR사옥 등 국내외 주요 CM프로젝트 실적을 바탕으로 발주처의 입맛에 맞는 방안을 제안해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며 “동해안의 새로운 관광휴양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대문화권사업은 도내 유교·가야·신라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낙동강·백두대간 등 친환경 생태자원을 활용해 관광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2010년부터 10년간 선도사업, 전략사업, 진흥사업 등 모두 50개 사업에 3조5473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40,000
    • +1.22%
    • 이더리움
    • 3,461,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2.17%
    • 리플
    • 2,004
    • +4.27%
    • 솔라나
    • 151,100
    • +12.26%
    • 에이다
    • 296
    • +3.5%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58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
    • 체인링크
    • 16,420
    • +4.25%
    • 샌드박스
    • 50.45
    • +3.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