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월드컵] 프랑스-온두라스 격돌, "승리팀은 물오른 영표형에게 물어봐…"

입력 2014-06-1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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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사커 프랑스와 북중미 다크호스 온두라스는16일 새벽 4시,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두 번째 경기에 나선다.

프랑스는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선 조별 리그에서 탈락하며 체면을 구겼지만 세대교체를 통해 부활을 노리고 있다. 특급 공격수 리베리가 이번 대회에 참석하지 못해 전력손실이 불가피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원톱 벤제마와 세리에A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로 성장한 포그바까지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상대인 온두라스는 E조 최약체로 평가받고 있지만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북중미의 다크호스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8강의 돌풍을 일으켰고 2013년 북중미 골드컵에서는 4강에 올랐다.

최전방 공격수 카를로 코스틀리와 보닉 가르시아, 차베스가 상대팀 골문을 두즈리고, 중앙 미드필더 팔라시오스, 센터백 피게로와 등 탄탄한 베스트 11을 구축하고 있다.

온두라스는 또 북중미 최우수 골키퍼 상을 수상한 바 있는 노엘 바야다레스를 통해 실점을 최소화 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프랑스와 온두라스의 경기를 기다리고 있는 네티즌들은 “프랑스의 아트사커 빨리보고 싶다”, “요즘 물오른 이영표에게 물어보면 승리팀 알 수 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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