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해외부정사용 감시 시스템 구축

입력 2006-07-10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신금융협회는 신용카드 해외 매출을 승인할 때 이용자의 출국 여부를 확인한 뒤 이용자가 국내에 머무르고 있을 경우 승인을 거부하는 시스템을 오는 13일부터 삼성카드를 시작으로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시스템은 신용카드가 해외에서 부정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세계에서 처음으로 국내에 도입된다.

이 서비스가 실시되면 출국 기록이 없는 회원이나입국한 회원들에 대해서는해외 신용카드 승인 요청이 들어와도 거부돼 부정 사용이 방지된다.

이 서비스는 법무부 허가와 출입국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실시된다.

여신금융협회는 기존의 해외 거래 일시정지 서비스는 출입국 때마다 전화나 인터넷으로 정지와 해지 신청을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반면 이번에 도입되는 출국여부확인 시스템은 한번 신청으로 지속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외에서 카드 위변조에 따른 손실은 지난 2000년 22억원에서 해마다 증가해 지난 2004년 현재 7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53,000
    • -0.09%
    • 이더리움
    • 2,611,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0.73%
    • 리플
    • 1,733
    • -0.29%
    • 솔라나
    • 111,700
    • +2.48%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0.41%
    • 스텔라루멘
    • 325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06%
    • 체인링크
    • 12,020
    • -0.5%
    • 샌드박스
    • 86.61
    • -6.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