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깜짝고백 "아이돌 '우리결혼했어요' 촬영하면 점점 감정생긴다"

입력 2014-06-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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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채널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당시 실제 감정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14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E채널 ‘연애전당포’에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경험이 있는 광희와 윤한이 당시 감정을 밝혔다. ‘연애전당포’는 MC 정형돈을 포함해 남성 출연자 전원이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경험이 있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광희는 “초반에는 이미 서로 너무 친한 친구 사이였다”며 “하지만 아이돌을 붙여 놓으면 점점 감정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고 고백했다. 광희는 “마주쳤는데 짧은 바지를 입고 있으면 ‘춥겠다’고 걱정도 된다”며 구체적인 상황까지 이야기 해 눈길을 끌었다.

E채널 ‘연애전당포’의 로맨티스트 윤한은 “진지하게 진심으로 촬영했다”며 평소와 다름없이 흐트러짐 없는 면모로 다른 여성 MC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반면, 정형돈은 “나는 출연 당시 아무 감정이 안 생기더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양한 실제 이별 사연을 중심으로 MC들의 입담이 펼쳐지는 E채널 ‘연애전당포’ 3회는 14일 토요일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광희 윤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광희 윤한, '우리결혼했어요' 출연당시 진심이었나" "광희 윤한, 우리결혼했어요 훈훈했지" "광희 윤한, 우결할때 멋있었어" "광희 윤한, 우리결혼했어요 다시 보고싶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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