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월드컵] 로벤 별명은 '노안의 암살자' "왜?'

입력 2014-06-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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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벤

▲사진=AP/연합뉴스

네덜란드의 축구선수 로벤의 별명이 네티즌에게 화제다.

국내에서 로벤은 ‘노안의 암살자’란 별명으로 불린다. 어릴 때부터 시작된 탈모로 인해 실제보다 나이가 더 들어보이는 탓이다.

사진은 지난 2010 남프리카공화국 월드컵서 승리를 자축하는 네덜란드의 디르크 카윗과 로벤의 모습이다. 카윗은 80년 생으로 84년생인 로벤보다 4살 많지만 사진 속 모습은 마치 감독과 선수가 기뻐하는 듯한 광경이다.

한편 네덜란드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폰치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두 골씩 터트린 로빈 판 페르시와 아리언 로번의 활약을 앞세워 스페인을 5-1로 대파했다.

로벤 노안에 대해 네티즌은 “로벤, 얼굴은 노안 실력은 동안”, “로벤, 이영표보다 훨씬 동생이라지?”, “로벤, 머리 미니까 지단같아서 낫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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