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ㆍ네덜란드전 5골 굴욕 카시야스는 누구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6-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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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세계 최고의 수문장 카시야스가 5골을 허용하는 굴욕을 당했다.

이케르 카시야스(스페인)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B조 조별리그 네덜란드와의 첫 경기에서 5골을 실점하며 무너졌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의 골문을 지킨 카시야스는 실수를 연발하며 굴욕을 맛봤다. 결국 경기에서는 네덜란드에 1-5로 패했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인 카시야스는 1981년 스페인 출신이다. 지난 1999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해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카시야스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2006년 독일 월드컵, 2010 남아공 월드컵, 그리고 2014 브라질월드컵까지 4번째 월드컵에 출전했다. 특히 2010 남아공 대회에서는 스페인의 우승으로 이끈 주인공이었다.

그러나 이날 네덜란드전에서는 실수를 연발하며 세계 최고 수문장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했다.

한편 이날 스페인ㆍ네덜란드전에서의 카시야스를 본 네티즌은 “스페인ㆍ네덜란드전 카시야스, 뭔가 컨디션이 문제가 생긴 듯” “스페인ㆍ네덜란드전 카시야스, 지금까지 안 먹은 골 한 경기에서 다 허용한 듯” “스페인ㆍ네덜란드전 카시야스,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스페인ㆍ네덜란드전 카시야스, 첫 골 충격이 컸던 것 같다” “스페인ㆍ네덜란드전 카시야스, B조는 네덜란드와 칠레인가?” “스페인ㆍ네덜란드전 카시야스, 다음 경기를 봐야 알 수 있을 듯”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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