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제작사, “차기작 공지 미리 받아. 합의 하에 조기 종영”

입력 2014-06-13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개과천선’ 제작사가 조기종영에 대한 입장을 드러냈다.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제작사 제이에스픽처스는 “MBC와 합의 하에 16회를 끝으로 방송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고 13일 밝혔다.

제작사 측은 “첫 방송 이전 계약단계에서 배우 김명민과 다른 배우들도 차기작 스케줄에 대한 공지가 미리 있었다”며 “이에 26일에 종영하는 것으로 계획을 짜고 촬영을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하지만 모든 방송사가 본 프로그램을 결방 할 정도로 문제가 컸던 세월호사건 그리고 6.4 지방선거 개표 방송과 월드컵 평가전 중계 등 불가피하게 여러 차례 결방을 하게 되면서 일정을 미룰 수가 없는 상황임을 제작사, 스태프 모두가 인지한 상태였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MBC는 18부작으로 기획된 ‘개과천선’이 2회 결방으로 인해 16회를 끝으로 방송을 마무리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개과천선’은 26일 16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되며, ‘개과천선’에 이어 ‘운명처럼 널 사랑해’가 7월 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장혁과 장나라의 12년 만의 재회로 화제를 모은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생면부지의 남녀가 임신이라는 후폭풍을 맞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253,000
    • -2.12%
    • 이더리움
    • 4,330,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853,000
    • +0.71%
    • 리플
    • 2,826
    • -0.6%
    • 솔라나
    • 188,600
    • -0.05%
    • 에이다
    • 523
    • -0.95%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310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50
    • -1.25%
    • 체인링크
    • 18,000
    • -1.75%
    • 샌드박스
    • 208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