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18회서 16회로 축소… MBC “2회 결방으로 추가 촬영 어려워”

입력 2014-06-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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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18부작으로 기획된 ‘개과천선’이 16회로 줄어든다.

MBC는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이 16회를 끝으로 방송을 마무리한다고 13일 밝혔다.

당초 ‘개과천선’은 18회를 마지막으로 오는 26일까지 방송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월드컵 출정식 중계와 6.4 지방선거 개표 방송으로 2회가 결방되면서 18회 방송에 차질이 생겼다.

MBC에 따르면 줄어든 2회 방송분은 주연배우 김명민이 다음 작품을 준비하면서 추가 촬영이 어려워진 상태다. 여기에 ‘개과천선’ 후속작인 장혁, 장나라, 최진혁 주연의 ‘운명처럼 널 사랑해’가 방송 준비를 마친 상태라 회차를 줄일 수밖에 없었다고 MBC는 설명했다.

‘개과천선’은 불의의 사고로 기억을 잃게 된 한 변호사의 고민과 갈등을 그린 법정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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