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고급 열연제품 생산능력 40만톤 확대

입력 2006-07-07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가 7일 포항 2열연공장 신예화 및 연연속설비를 준공, 고급 열연제품 생산능력을 40만톤 확대하게 됐다.

포스코는 2003년 10월 2열연 신예화 공사를 착공해 압연기 모터 용량 확대, 제어시스템 교체 등 설비를 업그레이드 했다.

이에 따라 2열연공장의 생산능력은 450만톤에서 490만톤으로 늘어 났으며 강도가 높은 철강제품을 압연할 수 있어 고부가가치강인 스테인리스, API강재 등의 제조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또한 압연두께를 냉연제품 수준인 1.0mm까지 줄일 수 있어 냉연제품 대체용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신예화로 새로 설치한 연연속설비는 열연제품 소재인 슬래브(Slab)를 1차 압연한 다음 바(Bar- 두께 25~35mm) 상태에서 최대 25개까지 접합해 연속적으로 압연하기 때문에 생산 속도를 기존 대비 20% 이상 단축시킬 수 있으며 강판의 시작과 끝부분이 매끄럽게 감아지기 때문에 제품 손실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포스코는 이번 2열연공장 신예화 외에도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중국의 급성장, 메이저 철강 회사간의 합병 및 글로벌 무한 경쟁의 가속화에 대응해 고급강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기술과 품질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20,000
    • +0.14%
    • 이더리움
    • 3,457,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08%
    • 리플
    • 2,103
    • -2%
    • 솔라나
    • 127,200
    • -2.6%
    • 에이다
    • 365
    • -3.18%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2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3.2%
    • 체인링크
    • 13,670
    • -2.91%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