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금리 동결에 상승 탄력 강화..1280선 코 앞

입력 2006-07-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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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금리 동결 소식에 주식시장에 상승탄력이 커지고 있다.

7일 미국시장 반등에 상승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점차 상승 폭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다 콜 금리 동결 소식에 재차 상승세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오전 10시22분 현재 13.82포인트 오른 1277.78을 기록중.

외국인이 현선물을 동시에 매수하며 투자심리를 호전시키고 있다.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185억원 순매수중이며 선물시장에서도 1332계약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개인이 207억원 매수우위나 기관은 422억원 매도로 대응하고 있다.

프로그램도 차익으로 567억원, 비차익 18억원 등 모두 585억원 순매도중.

업종별로는 철강업종만 소폭 내림세일 뿐 여타 업종이 모두 오름세다 특히 건설업종은 5.46% 급등중이며 종이목재 은행 유통 등도 2% 내외의 상승흐름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오르고 있다. 국민은행이 2.53% 오름세이고 삼성전자도 0.84% 상승중이다. 반면 포스코와 SK텔레콤은 각각 0.8%, 0.25% 하락중.

현대산업이 7.67% 오르는 가운데 GS건설(5.83%), 현대건설(5.81%), 대우건설(3.74%) 등 그동안 하락폭이 컸던 건설주가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상승종목은 487개, 하락종목은 174개, 67종목은 보합세.

코스닥지수도 7.15포인트 오른 577.26을 기록하고 있으며 개인(62억원)과 외국인(5억원) 매수우위속에 기관은 40억원 매물을 내놓고 있다.

LG텔레콤(-0.45%)을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 20종목이 모두 빨간 불을 켜고 있다. 특히 전일 나스닥에 상장한 자회사 G마켓의 급등에 힘입어 인터파크가 4.4%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쌍용건설도 4.12% 상승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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