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K, 최종부도…상장폐지될 듯

입력 2006-07-07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휴대폰업체 VK가 결국 최종부도로 상장폐지 될 것으로 보인다.

7일 VK관계자는 "어제까지 입금해야앴던 18억원을 입금하지 못했다"며 "최종부도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시를 통해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VK 채권은행단이 전날까지의 어음을 결제한다는 조건으로 의결한 '채권은행 공동관리체제' 역시 VK가 결제를 하지 못하면서 성사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VK는 법정관리 절차로 선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증권선물거래소도 VK 측에서 최종부도 사실을 통보받고, 상장폐지절차를 준비 중이다.

거래소 공시팀 관계자는 "VK측이 어음 결제를 못했다는 사실을 통보해왔다"며 "현재 회사측의 공시가 나오면 바로 상장폐지 절차 관련 조치를 취할 에정"이라고 밝혔다.

현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에 따르면, 최종부도 발생시에는 3일간 매매거래 정지 이후, 7일 동안 정리매매를 거쳐 상장폐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한 편에 들썩"⋯'왕사남'이 바꾼 영월 근황은? [엔터로그]
  • 美-이란 전쟁 충격파…‘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은 코스피, 사상 최대 하락
  • 이전을 상상할 수 없을걸?…MLB에도 등장한 ABS [해시태그]
  • 직장인 10명 중 6명 "평생 쓸 돈 생겨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트럼프 전쟁명분 논란…美 정보당국, 이란 선제공격 정황 못 찾았다
  • 단독 "에너지 홍보 미흡" 靑 지적에…기후부, 에너지전담 홍보팀 꾸렸다
  • 이란 “호르무즈 통과 모든 선박 불태울 것”…카타르, LNG 생산 중단 [중동발 오일쇼크]
  • ‘1000원 룰’ 공포에…한 달 새 27곳 주식병합 “퇴출부터 면하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69,000
    • +0.54%
    • 이더리움
    • 2,863,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39,500
    • -0.85%
    • 리플
    • 1,977
    • -0.35%
    • 솔라나
    • 123,900
    • +0.98%
    • 에이다
    • 390
    • -2.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1.4%
    • 체인링크
    • 12,690
    • -0.7%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