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응원, 이번엔 광화문에서 모인다

입력 2014-06-12 2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뉴시스)
월드컵 응원이 올해는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12일 한국 축구대표팀 서포터즈 ′붉은 악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거리응원의 발상지인 서울 광화문 광장을 길거리 응원 장소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붉은 악마측은 당초 길거리 응원의 메카인 서울 시청 앞 광장을 응원 장소로 고려했다. 이 장소는 현재 세월호 침몰 사건에 따른 분향소가 설치돼 응원 장소로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광화문광장을 선택했다.

붉은 악마의 첫 길거리 응원은 한국-러시아 전이 열리는 18일 오전 7시를 전후해 시작될 전망이다. 이후 알제리전 응원은 23일 새벽 4시 전후, 벨기에전 응원은 27일 새벽 5시 전후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붉은악마는 서울 뿐만 아니라 지역 지부와 모임별로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의해 전국 주요 지역에서도 길거리 응원을 펼칠 계획이다. 서울을 제외한 각 지역별 길거리 응원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앞으로 붉은 악마 공식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월드컵 응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월드컵 응원 나도 참여해야겠다. 올해는 광화문으로 고고씽", "월드컵 응원 참석하고 싶은데 올해 고3이라는게 함정", "월드컵 응원을 광장에서 같이 하는 것도 좋지만 치맥 먹으면서 에어컨 틀어놓고 집에서 가족이랑 같이 있는게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9,000
    • -0.31%
    • 이더리움
    • 3,038,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63,400
    • -2.57%
    • 리플
    • 1,625
    • -3.68%
    • 솔라나
    • 123,300
    • +0.65%
    • 에이다
    • 256
    • +3.23%
    • 트론
    • 434
    • +0.93%
    • 스텔라루멘
    • 213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4.7%
    • 체인링크
    • 14,840
    • +2.13%
    • 샌드박스
    • 59.5
    • +4.8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