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몰 “올 여름 수영복, 긴 소매가 비키니 눌렀다”

입력 2014-06-12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AK플라자

올해 처음으로 ‘래쉬가드(rash guard)’가 비키니 매출을 넘어섰다는 집계가 나왔다.

AK몰은 최근 한 달 동안 수영복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래쉬가드 매출이 비키니 매출을 254% 앞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비키니 매출이 래쉬가드보다 37% 더 높았다.

래쉬가드는 자외선, 마찰, 유해물질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체온저하 방지를 위해 착용하는 수영복이다. 주로 긴 소매 디자인이 많다. 그동안 래쉬가드는 서핑, 스쿠버다이빙 등 수상 스포츠 활동시 주로 착용하는 전문가용 수영복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일반 물놀이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같은 기간 자외선차단 기능성 수영복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91% 증가했다. 특히 래쉬가드 판매량은 164% 신장했으며 아동용 래쉬가드 판매량은 785%로 크게 늘었다. 비키니 판매량은 7% 증가하는 데 그쳤다.

AK몰 관계자는 “최근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래쉬가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져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며 “노출부담 없이 몸매를 보정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요인”이라고 말했다.

한편 AK몰은 7월 말까지 ‘2014 신상 비치웨어 기획전’을 통해 빌라봉, 오닐, 볼컴 등 인기브랜드 래쉬가드와 보드쇼츠를 최고 17% 할인 판매한다. 여성 래쉬가드는 4만원대부터, 남성 래쉬가드는 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또 ‘신나는 여름 바캉스’ 기획전을 통해 아동용 래쉬가드 세트를 3만원대에 판매하는 등 최고 3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AK플라자 분당점에서도 13일부터 15일까지 아레나, 엘르, 레노마 등 브랜드 래쉬가드를 40~70% 할인 판매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늑대 늑구, 동물원 탈출 사흘째⋯폐사 가능성 "먹이 활동 어려워"
  • “北 도발에도 유화 기조”…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전면 공세
  • 봄철 눈 가려움·충혈 반복된다면…알레르기 결막염 의심 [e건강~쏙]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36,000
    • +1.5%
    • 이더리움
    • 3,329,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
    • 리플
    • 2,012
    • +0.7%
    • 솔라나
    • 125,800
    • +1.86%
    • 에이다
    • 377
    • +0.27%
    • 트론
    • 473
    • -0.84%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38%
    • 체인링크
    • 13,480
    • +1.51%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