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정무수석 내정자, 앞으로 맡게 될 역할은?

입력 2014-06-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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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정무수석 내정자

(뉴시스)

박근혜 정부의 신임 정무수석으로 내정된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임명되면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정무수석이란 국정기획수석, 정무수석, 민정수석, 외교안보수석, 홍보수석, 경제수석, 미래전략수석, 교육문화수석, 고용복지수석 등 총 9개 비서관 중 하나다. 주로 행정 자치와 국민 소통, 사회안전을 담당해 박근혜 대통령을 보좌하며 장관급 직위다.

국회에 대한 보좌, 정당에 관련한업무보고및 보좌,행정에 관한 보좌 치안에 관한 업무 보좌등으로 국정운영에 있어서 핵심적인 사항을 대통령 옆에서 보좌하고 보필해야 한다.

1966년생인 조윤선 정무수석 내정자는 세화여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1991년 33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 생활을 거쳐 한국씨티은행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조윤선 내정자는 2002년 제16대 대통령선거 한나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대변인을 시작으로 정치계와 인연을 맺었다. 조윤선 내정자는 이후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정무위원회 위원, 한미 FTA 당정 TF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2012년 박 대통령 비대위원장 시절 대변인을 맡으면서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다.

조윤선 내정자가 정무수석에 임명될 경우 최초의 정무수석이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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