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4실점 류현진, 폴 마홈과 교체…시즌 8승 실패

입력 2014-06-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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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류현진(27ㆍLA 다저스)이 신시내티전 6이닝만에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4시즌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ㆍ2회를 무실점 피칭을 선보인 류현진은 3회 2사 후 연속으로 볼넷 2개를 내준 뒤 적시타를 맞아 3회에만 3점을 신시내티에 내줬다. 4ㆍ5회에는 다시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으나 6회 제이 브루스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다시 한점을 허용했다.

이로써 6회까지 4실점한 류현진은 6회 종료 후 팀 동료 폴 마홈에게 마운드를 넘겨줬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4실점하며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 달성에 실패했다. LA 다저스는 7회초가 끝난 현재 0-4로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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