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베트남 진출… MCRC와 MF 계약 체결

입력 2014-06-12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치민에 1호점 오픈… 2024년까지 80개 매장 확대

▲(사진=할리스커피)

할리스커피가 베트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할리스커피는 베트남의 투자개발그룹 VID(Viet Nam Investment Development Group)의 자회사인 엠씨알씨(MCRC, M-Consumer & Retail Corporation)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할리스커피는 오는 9월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에 직영 플래그십 타입의 1호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베트남 진출 행보에 나선다. 연말까지 총 3개 매장을 오픈하고, 5년 이내 38개 매장, 2024년까지 80개 매장을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이 중 40개 이상은 직영점 위주로 오픈할 계획이다.

할리스커피 신상철 대표는 “베트남은 동남아에서도 유독 커피문화가 발달한 국가로서 커피전문점 확장에 대한 관심은 물론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할리스커피는 베트남의 커피문화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선도할 수 있도록 현지화된 메뉴구성과 마케팅 전략 개발 등에 엠씨알씨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할리스커피는 현재 페루, 필리핀, 태국, 중국 등 4개 국가에서 15개 매장을 운영하면서 본격적인 해외 매장 진출과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4: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78,000
    • -0.47%
    • 이더리움
    • 2,525,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294,100
    • +0.41%
    • 리플
    • 1,666
    • -0.72%
    • 솔라나
    • 105,500
    • -1.22%
    • 에이다
    • 230
    • -3.36%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91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3.47%
    • 체인링크
    • 11,520
    • -2.29%
    • 샌드박스
    • 79.0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