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금수원 두엄마' 못 찾아… 신분증·하이패스카드만 확보

입력 2014-06-12 0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수원 두엄마

▲사진=연합뉴스

검찰이 지난 5월21일 이후 21일 만에 금수원에 재진입하면서 유 씨 도피를 총지휘한 이른 바 김엄마 등 두엄마 신변 확보는 실패했다. 다만 수색에서 이들의 신분증과 하이패스 카드를 발견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전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총괄 지휘한 김엄마와 신엄마를 검거하기 위해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종교시설인 금수원을 진입했지만, 두 엄마 모두 검거에는 실패했다. 검찰은 금수원 두엄마를 찾는 과정에서 김엄마가 타고 있던 차량에서 신분증과 하이패스 카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금수원 두엄마 수색에는 경기·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기동대 63개 중대와 정보형사 등 6000여명이 동원됐으며, 경찰헬기와 소방헬기를 금수원 상공에 띄워 수배자들의 도주로를 차단하는 등 긴박한 상황에서 진행됐다. 금수원 두엄마 검거 과정에서 구원파 신도들은 별다른 저항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83,000
    • +2.77%
    • 이더리움
    • 3,320,000
    • +6.96%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1.17%
    • 리플
    • 2,170
    • +4.43%
    • 솔라나
    • 137,100
    • +5.3%
    • 에이다
    • 424
    • +9%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2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58%
    • 체인링크
    • 14,260
    • +5.08%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