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성령, "중간에 죽은 내가 울면 오버다" 칸 영화제 레드카펫서 눈물 참은 비결

입력 2014-06-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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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프랑스 칸 영화제에 참석한 김성령이 레드카펫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강수진, 배우 김성령, 가수 백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성령은 "관계자들이 레드카펫에 올라가기 전에 제게 '눈물 나와도 절대 울지마세요'라고 이야기했다"며 "다들 그렇다고 하더라. 저 역시 실제로 레드카펫에 서니 영화제 심사위원들도 보이고 울컥했다. 그런데 영화 '표적'에서 초반에 죽는 내가 여기서 울면 '오버'다 라는 생각을 하며 눈물을 꾹 참았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성령이 출연한 영화 '표적'은 제67회 칸 국제 영화제 비경쟁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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